맥도날드 그리머스 동전지갑 리뷰 (한정판, 10/31~ 소진 시)

 

그리머스 동전지갑

사진을 보자마자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다ㅋㅋㅋㅋ (이 보라색 친구가 그리머스랍니다.....)

귀여운 것도 귀여운거지만 최근 파우치, 동전지갑, 조그만 가방, 케이스 같은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갔다고나 할까?...

그리고 한정판이라는 것.... 한정판!!!

 

10/31부터 소진 시 까지인데, 우리 동네는 여유가 있었다.

아무래도 버거 세트 구매 시 6500원을 내고 구매하는 방식이라 그런 것 같다. 

휴게소 매장을 제외한 전국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. 

 

 

 

내가 뭘 먹었는지는 안 궁금하실테니까 일단 그리머스 위주로ㅋㅋㅋㅋㅋㅋㅋ 

종이박스에 비닐포장이 된 모습이다... 비닐 없어도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천 제품이라 있는 것 같기도? 

유희왕x산리오 때는 종이박스만 있었던 것 같은데... 내 기억이 왜곡된 것일까?

 

언박싱

 

 

비닐포장을 벗기면 종이박스가 있다. 뒷면에는 제품 주의사항이 있는데 털복숭이인 만큼 주의사항을 좀 알아둬야할 것 같다. 

과도하게 무거운 물건을 넣으면 제품이 손상된다고ㅋㅋㅋㅋㅋㅋ(당연함)

세탁은 변형 밑 탈색이 쉬워 피해야 한다. 물세탁 등 다른 세탁방식도 절대 안되는 것 같다.......(어떻게 해야된다는거지?)

물티슈나 헝겊같은 걸로 털어주는 정도만 가능한 것 같다.....

아무튼 털복숭이를 쓸 때에는 각오하고 쓰는 법!! 적당히 잘 관리해야지....

 

그리머스는 또 비닐 안에 있다.....

 

 

 

행복한 우리의 그리머스..... 넘 귀엽지 않나요??? (사실 원래 어떤 캐릭터인지 잘 모름)

지퍼에 귀엽게 맥도날드 출신임을.......

행복해보이는 모습이라 만족스럽다.

보이는 그대로 무척 복슬복슬하니 부드럽고 귀엽다.

우리 그리머스는 공식 이미지보다 얼굴이 살짝 기울어있다.. 그래서 더 귀여운듯?

 

 

 

동전지갑이기 때문에 지퍼는 중앙 부분을 지나간다. 

뒷면에 지퍼가 잘 달려있다....

잡다한 조그만 것들을 잘 담을 수 있을 듯? (머리핀, 머리끈, 에어팟, USB 같은 것들 .......)

그런데 일단은 카드를 옮겨담았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갑으로 쓸 수도?

 

이상 맥도날드 그리머스 동전지갑 리뷰!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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챗gpt 한테 그리머스에 대해 설명해달라구 했어요!ㅋㅋㅋㅋㅋ

설명이 꽤 귀엽네요ㅋㅋㅋㅋㅋ

 

그리머스 (Grimace)는 맥도날드의 마스코트 캐릭터로, 주로 보라색의 커다란 덩어리 모양을 하고 있는 친근한 캐릭터입니다. 1970년대 초반에 처음 등장했으며, 처음에는 네 개의 팔을 가진 'Evil Grimace'라는 악당 캐릭터로 맥도날드의 밀크셰이크를 훔치는 악영으로 등장했습니다. 이후 그리머스는 1972년에 지금의 두 팔을 가진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변화했으며, 'Evil'이라는 이름이 삭제되고 단순히 '그리머스'로 불리게 되었습니다.

그리머스는 단순하면서도 귀엽고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, 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. 대개 맥도날드의 햄버거, 감자튀김, 밀크셰이크 같은 음식을 좋아하고, 때로는 의도치 않게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, 언제나 낙천적이고 순진한 성격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. 

 

 

이상 그리머스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